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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부반응
  • 閲覧数: 1532, 2021-08-31 06:52:09(2021-08-31)
  •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했어요.


    그후는 그저께 백신 접종을 받었으니까 안정하게 쉬어 있었습니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하지만 어젯밤 푹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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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04 회색 9293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903 매실주 6538 2012-11-24
우늘을 제12과룰 배웠어요. 드라마 때문에 공부가 늦었어요. 저는 인터넷 쇼핑이 좋기 때문에 가끔 쇼핑해요. 장래 집을 지어요.짓고 싶어요. 젙약 할 거에요! 하지만,지을 시간이,돈이 없어요.[:しくしく:]
902 회색 5290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901 매실주 8959 2012-11-24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900 매실주 6094 2012-11-24
오늘은 매우 힘내고 이었어요. 하지만,숫자가 어려워요. 시간이 듣기도 못 읽어요. 회색 씨가 'さぼる'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즉시!공부를 땡땡이치고 싶어요!! 사용 했어요.. 미안.. 오늘은 친구로 같이 한국 계획을 세워봤어요.
899 회색 12084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898 김 민종 7301 2012-11-24
오늘부터 11월. 1녕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만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고 있는 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아까 안경이 사라졌다. 안경을 어디서 벗었는지? 안경을 찾을 위해 다른 안경을 쓰고 찾았다. 잠시 여기저기 찾다가 테이블의 곳에서 발바닥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 갸아아아ㅏㅏㅏ,,아 안경다리가..ㅜㅜㅜㅜㅜㅜ 구부러지고 있다.. 손에 들면 렌즈는 무사지만, ㅜㅜ라고 생각하고 있더니...... 어머머머! 순식간에 이전 상태에 돌아갔다. 대단하네. 기억합금안경.호호. ㅎ히히 ,오늘의 운세는 최악이라고 말했는데,,데ㅔㅔ 나한테는 좋은 날이였다. 자, 앞으로 2개월도 여러가지 힘내야지.
897 매실주 5358 2012-11-24
기후로 꽤 추워졌어요.[:雪:] 그저께 제 결혼 기념일 있었어요! 하지만, 잔업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어때요? 이 가정 붕괴... 저는 아직 젊니까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나,일에 시간을 쓰니까 안 좋아요? [:しくしく:] 이야기를 변하죠! 실은 한국어 공부 게으름 비웠습니다. ('サボる'는 어떻게 말해요?) 내일부터 힘쓰다! '오늘은 없어요.. 으ㅎㅎ'[:Zzz:] 이제 좀 한국야행 입니다! 서을은 추워졌어요? 몇 입어 가면 좋아요? 아아아아아 즐거움!![:四葉:][:四葉:]
896 회색 5214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895 회색 9586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