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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때문에 포기했다
  • 閲覧数: 1650, 2021-09-05 07:01:52(2021-09-05)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가 없게 되어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밥 먹으러 가고 싶었는데, 비가 강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19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4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