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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공사가 시작되다
  • 閲覧数: 1171, 2021-09-08 07:00:35(2021-09-08)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보건소에서 지도를 받은 대로 주방 공사 도면을 만들고 가지고 갔는데,


    보건소 직원이 이것으로 공사를 시작해도 좋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걱정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말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