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도 다른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집에서 한국 영화를 봤어요.
케이크점 겸 카페를 열려고 하는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지금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마치 자신의 것 처럼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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