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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바쁜 하루
  • 閲覧数: 1408, 2021-09-28 06:45:24(2021-09-28)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여러모로 지불하기 위해 은행이나 시청으로 다녀올 거예요.


    집에 돌아온 후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에 선배와 밥을 먹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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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78 가주나리 1610 2021-12-05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에 열차를 타고 마쓰모토에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거든요. 요즘은 모두 연수회가 온라인이 되고 저도 온라인으로 강사를 맡는 기회가 늘고 있었는데, 어제처럼 대면으로 강사를 한 게 정말로 오랜만이었어요. 역시 콩퓨터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게 느낌이 좋습니다.
8077 가주나리 2710 2021-12-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저는 마쓰모토에 가서 연수회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카페를 쉬어야 됩니다. 바쁘지만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8076 가주나리 1469 2021-12-0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시청이나 우체국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오랜만에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075 가주나리 1182 2021-12-02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카페를 시작해서 산책할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평소 생활 안에서 기회를 찾아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074 가주나리 1419 2021-12-0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카페를 열면서 도중 은행에 가야 되었어요. 저녁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073 가주나리 1523 2021-11-30
어제는 오전에 은행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서비스만으로 영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우체국등에 가야 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072 가주나리 1338 2021-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와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등으로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의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로 영업하겠어요.
8071 가주나리 1297 2021-11-28
어제는 아침에 플레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저녁에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카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070 가주나리 1417 2021-11-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8069 가주나리 1488 2021-11-26
어제는 오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상담회를 담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게다가 어제는 처음으러 고등학생이 밥 먹으러 들러 주었습니다. 학생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느니까 어제는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