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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된 조건 아래에서도
  • 閲覧数: 1493, 2021-10-02 07:03:54(2021-10-02)
  • 어제는 저녁에 법의 날 법률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했습니다.


    저도 한 사람과 상담을 했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한정된 정보만으로 상담을 해야 하니까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제같은 상담회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