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8983&act=trackback&key=3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