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29
昨日:
11,030
すべて:
5,321,290
  • 개업허가 신청
  • 閲覧数: 2624, 2021-10-06 07:09:00(2021-10-05)
  • 어제는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신 후 저녁에도 학생이 오셨습니다.


    카페 개업 허가 신청을 하기 전에 근처의 담당자분이 와주셔서 조언을 해 주셨어요.


    아주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보건소에 개업 허가 신청을 하러 가겠어요.


    긴장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0.05 14:21

    드디어 카페가 개업을 하는군요.

    축하드려요!!^^
  • 가주나리

    2021.10.06 07:08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네, 10 월 29 일 오픈예정이에요.

    두근두근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7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9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5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3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