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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갔을까?
  • 김 민종
    閲覧数: 10739, 2012-11-24 19:00:47(2012-11-24)
  • 오늘로 3번째다. 우리 집 우체통에 다른 집의 짐이
    들어가 있던 것은.

    처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쯤, 아이 이름만 적은 핑크 스웨터.
    어디 집의 것인지 몰라서 다음날에 관리인씨에게 신고해서,
    이로써 우선 안심이다. 아,좋겠다.

    다름다음날 관리인씨가 나한테 말했다.
    ○○○호에 물건을 넘겨줬습니다,라고.

    그 며칠 후 또 이번은 빨간 장갑. 또 관리인씨에게,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3번째다,이번은 이름도 아무것도 없이
    회색 양말하고 만화 DVD, 아마 어머니날 선물인가?

    또 내일 아침에 관리인씨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 핀폰,,

    나오면 ,저, 라고 젊은 여자의 당혹함 모습.
    아, 혹시 시디? 네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가면 안될까요?

    곧 왔다. 이번으로 3번째니까,,내가 말하면,
    젊은 어머니는 네? 라고 말했다. 처음인데요,라고,,,
    어머머?이전의 짐은 어디에 갔을까?

    설마 저 늙은 관리인 아저씨가 ..밤마다 입는?
    생각만큼 무서워...[:きつね:]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6 angyon 8632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525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524
+1
김 민종 5940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523
비밀 +1
고미마요 8307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522 토토로 7948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21 김 민종 7277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520 angyon 4308 2012-11-24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519
습관 +1
고미마요 5614 2012-11-24
요즘 생긴 펜팔 친구에서 교환일기 처럼 메일을 자주 받아요 직장에서 받는 것이 많으니까 난 좀 걱정 했는데 한국은 일본보다 활씬 관용 인가봐요 해야 하는 걸 할 수만 있으면 일중에 개인적인 볼일을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니까 친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듣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일을 하나봐요 그러고보니 드라마중에 이렇게 신이 나봤구나...재미있네[:チューリップ:]
518 김 민종 12579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517
잠... +3
고미마요 11004 2012-11-24
요즘 우리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요 남편을 기다니는 동안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데 그 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밤에 늦까지 못 자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찍 자고 싶은데 못 하지 않고 좀 고민해요 늦게 자면 미용이나 건강에 나쁘잖아요[:がーん:] 언제까지 그렇게 생활이 계속될까? 오늘 밤도 늦어요 자고 싶어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