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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갔을까?
  • 김 민종
    閲覧数: 10750, 2012-11-24 19:00:47(2012-11-24)
  • 오늘로 3번째다. 우리 집 우체통에 다른 집의 짐이
    들어가 있던 것은.

    처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쯤, 아이 이름만 적은 핑크 스웨터.
    어디 집의 것인지 몰라서 다음날에 관리인씨에게 신고해서,
    이로써 우선 안심이다. 아,좋겠다.

    다름다음날 관리인씨가 나한테 말했다.
    ○○○호에 물건을 넘겨줬습니다,라고.

    그 며칠 후 또 이번은 빨간 장갑. 또 관리인씨에게,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3번째다,이번은 이름도 아무것도 없이
    회색 양말하고 만화 DVD, 아마 어머니날 선물인가?

    또 내일 아침에 관리인씨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 핀폰,,

    나오면 ,저, 라고 젊은 여자의 당혹함 모습.
    아, 혹시 시디? 네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가면 안될까요?

    곧 왔다. 이번으로 3번째니까,,내가 말하면,
    젊은 어머니는 네? 라고 말했다. 처음인데요,라고,,,
    어머머?이전의 짐은 어디에 갔을까?

    설마 저 늙은 관리인 아저씨가 ..밤마다 입는?
    생각만큼 무서워...[:きつ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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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6 가주나리 13187 2020-05-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545 회색 13189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544 회색 13192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543 가주나리 13198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542 회색 13206 2016-12-25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41 마사 13228 2012-11-24
申し込んできました ハングル能力検定。 併願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今回は5級だけ。 ここで練習しつつ、頑張ります。 皆さんは受験しますか? 受験する人、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540 회색 13228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39 가주나리 13241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38 하면 13243 2012-11-24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537 밤밤 13245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536 가주나리 13247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35 가주나리 13249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534
토끼양 13250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533 아야시아 1325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532
화해 +4
가주나리 13253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31 미유미유 13264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530 회색 13264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529 가주나리 13266 2017-04-22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528 준준키치 13290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527 유철 13348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