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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 閲覧数: 10986, 2021-10-08 06:49:25(2021-10-06)
  •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0.07 15:30

    '보람' 좋은 이름이네요.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셔서 그 단어를 보면 가주나리 씨를 떠올리시나봐요.

    카페에서도 더 많은 보람있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21.10.08 06:49

    감사합니다 !


    '보람'은 여기서 만난 단어예요.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64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