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09
昨日:
11,368
すべて:
5,244,161
  •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 閲覧数: 10923, 2021-10-08 06:49:25(2021-10-06)
  •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0.07 15:30

    '보람' 좋은 이름이네요.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셔서 그 단어를 보면 가주나리 씨를 떠올리시나봐요.

    카페에서도 더 많은 보람있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21.10.08 06:49

    감사합니다 !


    '보람'은 여기서 만난 단어예요.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25 가주나리 11011 2015-08-17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추석이 끝났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하지만 저는 시간의 흐름에 지지않도록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 노력하고 싶다.
924 シンジ 11012 2012-11-24
친구가 한국에 왔다. 내가 일본에서 초음에 만났던 한국 사람인데 전알 오래간만에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2주일 동안 매일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힘들겠다[:チョキ:]
923 회색 11024 2016-01-09
리오늘은 마지막 더그매의 정소였다. 짐이 무거워서 지금 다리가 아파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 갔는데 걸기 어려웠어요. 저는 다리에 폭탄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지만 안 되는데.... 이제 체조해서 푹 쉬워야겠어요.
922 회색 11029 2016-09-08
좀 우울했던 내 마음이 사라졌어요. 새로운 노트....쓰기 전에서도 두꺼운 노트.(2센티미터)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여러모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요. 다 좋은 데로 나가는 것 같아요.
921
+1
운쳬 11033 2012-11-24
오늘은 점 자기소개를 하겠어요 저는 주부입니다 욱년 전에"겨울 연가"를 봐서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해졌어요 매일 한국 드라마를 2시간정도 보고있어요 한국 드라마는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사람들 감동하게 하는 신기한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멋진 배우가 많아요 요즘은 한국 노래도 들어요 동방신기하고 SHINee를 매일 듣고 있어요[:音符:] 가사의 의미가 알았을때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는 대학생 딸이 둘 있는데 딸들도 동방신기하고 SHINee를 좋아하니까 같이 콘서트에 갔어요 선생님은 어떤 가수를 좋아하세요?
920 가주나리 11036 2015-07-04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슈퍼에 가서 식품을 샀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것이다. 오후는 미용실에 갈 예정이다.
919 회색 11038 2012-11-24
발음을 연습하면 목이 말라요.[:コーヒー:] 받침이나 연음의 발음도 전보다 제법 알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연음하는 곳이 마음에 걸려요. 지금까지는 회화CD를 듣면서 흉내내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글자를 떠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문장을 보고 읽으면서 어디가 연음하는지 마음에 걸려요. 흉내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읽는 때는 억양이 이상해요.[:てへっ:][:汗:] 연습 할 수 밖에 없네요! [:にかっ:]파이팅!!
918 회색 11043 2017-03-1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917 회색 11050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916 가주나리 11053 2013-03-04
어제 일요일 아침, 우리는 역전 다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그것은 낡지만 매우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저는 마음에 든다. 우리는 토스트, 삶은 달걀, 샐러드를 먹고, 카페오레, 주스를 마셨다. 멋진 아침을 보냈다.
915 회색 11057 2012-11-24
회사 건물은 입지가 좋고 내 자리도 창가니까 날씨가 좋은 날은 너무너무 따뜻해요. 따뜻한 느낌보다 더운 만큼.[:汗:] 아침 회사까지 스쿠터 타고 옷을 많이 입고 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겨울은 내 로커는 옷이 가득이에요.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추워질 것 같애.[:曇りのち雨:] [:あうっ:][:汗:]ㅋ~, 미쳐 죽겠어...우리 아들때메.[:パンチ:] 너무나 공부 안 하니까요. 상냥하게 말해도 안되고, 고함쳐도 안돼!! 완전히 무시해요.[:ぷん:] 아~ 제가 잘 못 키웠나 봐. 엄마로서 한심하고 자신을 잃졌어요.
914 가주나리 11061 2014-10-27
시월 이십칠일 월요일. 새벽이다. 오늘 아침 길거리에서 달리는 남자를 봤어요. 조깅이 아니라 단거리 선수 처럼 대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고양이도 봤어요. 새벽의 거리는 낮과 다른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913 가주나리 11061 2015-07-15
오늘 아침도 맑아요. 하늘이 파랗다. 오늘도 더워질 까... 사실은 어제 이 여름에서 처음 에어컨을 사용했어요. 자신 밖에 없다면 덥기도 참을 수 있지만 손님이 오실 때는 그럴 수도 없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은 아직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에어컨은 불요에요.
912 가주나리 11063 2017-09-01
어제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갔다 왔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먹기위해 주먹밥을 샀는데, 버스가 붐비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마쓰모토성에서 벤치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사무실이 바로 가깝으니까 사무실에서 먹어도 좋았지만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밤 조용한 마쓰모토성을 보면서 먹은 주먹밥은 맛있었습니다.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911 누마 11071 2017-02-05
어제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상업 시설내의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어요. 거리 전체가 일시적으로 부옇고 NAVER뉴스에서도 톱이 된 정도로 큰 화재였어요. 슈퍼도 있고 가족들이 매일같이 가는 시설 때문에 무척 놀랐어요. 뉴스에서는 미로같은 구조가 문제였다 든가 유독 가스가 발생하기 쉬운 건축 재료가 많이 사용 되고있다 든가 안내방송 소리가 작은 것이 피해가 크게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그 건물 만이라면 매일같이 가니까 잘 알 고 있는데 평소부터 어딘가에 갈 때에는 꼭 비상구를 미리 확인 해야한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910 가주나리 11072 2017-05-0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일시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공부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외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국가에 따라 선거의 방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두 후보의 주장 달리가 명백해서 국민들이 어느쪽 후보를 선택할 지 흥미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909 가주나리 11072 2021-04-18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하타키'로 쌓인 먼지를 떨었어요. 다음에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이 청소했어요. 이것만으로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청소를 할 거예요.
908 회색 11073 2016-09-21
갑자기 가을 아침을 온 것 같아요. 내일은 秋分の日. 갈수록 가을이 될 거에요. 그래도 여기는 낮엔 아직 더워요. 아침 저녁은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다리가 아파서 어제 새로운 약을 먹었는데 ,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아팠어요. 그 약은 저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아요.
907 가주나리 11073 2016-11-02
요즘 일의 양은 감소하고 있는데, 왠지 바쁘게 느낍니다. 아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이 집중하고 있어서 그래요. 머리가 활성화 하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바쁜 것 보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06 수미에 11082 2012-11-24
남자친구 만난지 약1년반됐다. 이것은 내가 한국말을 공부시작한지 1년반됐다는 뜻이다... 요즘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느낀건 내가 한국어 많이 이저버렸고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못산다는거. 어제도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그냥 오늘했던걸 말하려고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너무 답답하고 슬펐다... 우리 만난지 1년반... 지금까지 만나면서 우리는 서로에대해서 알게 얼마나 있을까?? 장래 결혼도 하고싶다고 그런마음도 가지고있지만 그건 뭘보고 생긴마음인지...말도 통하지않은데... 오빠는 내 마음속을 들으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더 일본말을 공부해야지. 니는 한국어 잘한다.충분하다. 힘들어하지말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때 항상 그런말을 걸어주는 사람. 날을 생각해주는 내사랑. 사랑을 위해서 더 열심히공부해야겠다.[:パ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