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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 閲覧数: 10931, 2021-10-08 06:49:25(2021-10-06)
  •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0.07 15:30

    '보람' 좋은 이름이네요.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셔서 그 단어를 보면 가주나리 씨를 떠올리시나봐요.

    카페에서도 더 많은 보람있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21.10.08 06:49

    감사합니다 !


    '보람'은 여기서 만난 단어예요.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6 가주나리 11540 2018-10-26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805 가주나리 11544 2014-04-01
사월 일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오늘 부터 사월. 저는 새로은 시작을 해요. 노력을 계속하면 미래는 밝다. 그것을 믿고 매일 공부하고 싶어요.
804
춥다. +1
회색 11544 2014-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803 밤밤 11556 2012-11-24
세상은 연휴 이는데 나는 일이다. 아들은 많이 불만이다. 그러나 어쩔 수 가 없다.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못 살다. 미안하다... 아들... 언제 휴일이 오는 것일까 ...
802 가주나리 11564 2020-07-0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는 산책을 했다. 30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01 가주나리 11578 2014-09-12
구월 십이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연수회에 출석할 거예요. 내일부터는 사흘간 오사카에서 다른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여러가지 고민은 있는데, 지금은 오로지 공부하는 밖에 없어요. 열심히 살자.
800 가주나리 11592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799
예약 +2
가주나리 11594 2015-07-02
어제 저는 술집으로 전화해서 회식 예약을 했다. 문제는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데,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할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 다행히 점주는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798 날아라 병아리 11603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797 가주나리 11613 2015-09-06
어제 연수회는 대단했어요. 민법 개정의 요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강사와 기획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다.
796 회색 11617 2012-11-24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795 뿅뿅 11620 2012-11-24
아아아ㅏ아아 어떡해ㅠ.ㅠ 지금 한국에서 있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있어요!!! 시크릿가든라고 하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떡해;;;;;;;;;; 나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曇りのち雨:] 그거 진짜 인시 많고 재밌고 나오는 사람 진짜 멋지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내일이 마지막회네... 헐 진짜 싫어ㅠㅠ
794 가주나리 11624 2015-06-1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요즘 피곤을 느끼고 있어서 어제 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역시 목욕탕은 좋아요. 기분 전환이 됐어요. 오늘 다시 회의 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도 오늘은 회식도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술을 마실 때문에 버스로 가려고 해요.
793 회색 11626 2016-12-18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연하장을 쓰고 큰 청소하고 내년의 수첩을 준비하고.... 저는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요즘은 밤은 너무촐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자요. 오늘은 여러가지 해낼 거예요. 아자!!아자!!
792 가주나리 11630 2017-01-19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의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91 가주나리 11632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79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789 가주나리 11639 2017-02-04
저는 사법서사라는 직업과 행정서사라는 직업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와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겹치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서사회에서 안내가 와서 관심이 있는 내용이었으니까 출석의 회답을 보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에서 안내가 왔기 때문에 그 쪽에는 참석의 회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의 장소가 좀 멀어서 오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갈 수 없는 지도 모릅니다.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는 가까운 장소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 쪽이라면 갈 수가 있는데... 생각대로 가지 않습니다.
788 회색 11641 2012-11-24
2일간만 휴일... 하고 싶은것이 많이 있어서,특별 무엇도 할수 없었어요.[:ダッシュ:]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러워서...[:きゅー:] 어제 청소는 끝났고,오늘은 아침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쉬고 있어요.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아직 8시예요. 오늘은 뭐 할까요? 아~아...아들과 우리 개는 자고 있어요...[:Zzz:] 응,그럼 나는 공부하자!! 지금은 곧바로 한국말이 나가도록 단어를 공부하다. 하지만,꽤 어려워요. 아직 멀었어요.[:むむっ:]
787 회색 11648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