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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 閲覧数: 10926, 2021-10-08 06:49:25(2021-10-06)
  •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0.07 15:30

    '보람' 좋은 이름이네요.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셔서 그 단어를 보면 가주나리 씨를 떠올리시나봐요.

    카페에서도 더 많은 보람있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21.10.08 06:49

    감사합니다 !


    '보람'은 여기서 만난 단어예요.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앞으로도 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16 가주나리 5956 2015-10-07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4915
진화? +2
회색 11689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4914 가주나리 10128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913 회색 10139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4912 가주나리 6675 2015-10-05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요. 이번주도 화이팅 !
4911 회색 7469 2015-10-05
노안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쓰는 글자가 점점 크게 된나 봐요. 그건 생각보다 나빤 것이 아니에요. 다만 수첩에 스케줄을 쓰는 때는 좀 불편이에요.(^^;) 근데 요즘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4910 가주나리 12578 2015-10-04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어요. 회식에서는 젊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4909 가주나리 5812 2015-10-03
오늘 아침은 참 가을 같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있어요. 연수회 후에는 회식도 있어요. 열심이 공부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은 과음에 주의하려고 해요. 몸이 소중하니까.
4908 회색 9314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
4907 가주나리 6330 2015-10-02
어젯밤은 바람이 강했어요. 나무 분지가 부러서 많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집에 돌아왔을 때 정원의 화분에 심은이 쓰러지고 있었어요. 이런 것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