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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엽네요^^
  • 閲覧数: 12039, 2012-11-24 19:00:47(2012-11-24)
  • 뭐가요? 네,숫자송에요[:にかっ:]

    목소리가 귀여워요.
    게다가 리듬도 좋구 해피 기분으로 되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면서,
    애니메이션 같이 엉겁결에 노래를 불려요♪♪♪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2.11.24 19:00

    문양 씨 안녕하세요?

    숫자송 저도 정말 좋아요.
    리듬도 좋고 경쾌해서 좋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 잘못된 아이디를 쳐요.*^^*
    推薦:29/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 고미마요여요
    하나 물어봐도 돼요?
    숫자송라는 가수가 인가요?
    일본어로 어떻게 쓰나요?
    미안해요 저는 노래를 잘 몰라는데요^^;
    推薦:3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김민종씨 고마워요
    숫자송数字の歌 였구나..몰랐어요
    아까 치음 봤어요 맞아..귀여워..
    모르는 것이 많아서 정말 창피하네요
    다시 모르는걸 가르져주세요^^

    推薦:37/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김 민종씨 안녕하세요!
    어머!저의 설명이 부족한 일기때문에
    두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김 민종씨 감사합니다!
    고미마요씨 귀엽죠?^^
    推薦:124/0
  • 김 민종

    2012.11.24 19:00

    전 문양 씨가 아니라 ,김 민종인데요.
    고미망요 씨 숫자송 数字の歌 몰랐군요?

    여기에 로그린 할 때 아이디를 기입하잖아요?
    그 때에 잘 못했으면 노래가 자연스럽게 흘러요.

    고미마요 씨도 한번 해 보세요.

    자 빨리 잘 못된 아이디를 쳐 보세요!
    推薦:139/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어머 이름이,, 고미마요 씨 미안,

    전 의식 하지 않아도 잘 못한 거다.
    推薦:30/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4 회색 13283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533 하면 13286 2012-11-24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532 가주나리 13306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531 미유미유 13307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530 가주나리 13309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529 준준키치 1332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528 유철 13354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527 コリアンマスター 13359 2012-11-24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526 가주나리 13362 2017-04-19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525 cannabis 13369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524 가주나리 13372 2014-05-31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523 회색 13376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522 @cana 13378 2012-11-24
数日前から独学で勉強始めてましたが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て発音を聞くのが1番[:にかっ:] これからもココで楽しく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love:] 頑張るぞぉ[:グー:]
521
히로시 13403 2012-11-24
520 회색 13403 2014-08-09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19 가주나리 13407 2014-06-26
유월 이십육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후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거에요. 조금 바빠요. 하지만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518 가주나리 13414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517 가주나리 13423 2017-01-18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516 가주나리 13425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515 회색 13429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