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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단지를 놓다
  • 閲覧数: 2449, 2021-10-08 07:03:20(2021-10-08)
  • 어제 오전에 보건소 직원이 가게 주방을 보러 오셨습니다.


    저는 긴장했지만 직원분이 "문제없습니다. 금방 허가가 내릴 겁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힘들었지만 정말로 안심하고 더 기뻤습니다.


    10 월 29 일 금요일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어제는 먼저 자택 겸 점포 앞에 카페 안내 전단지를 놓았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