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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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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760, 2021-10-12 06:16:33(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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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가서 음식점의 영업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으니까 아주 기뻤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이분은 이제 이 년이상 계속 다녀와 주시는 어른이고 한국어 실력도 착실히 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고마운 것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집 앞에 놓은 카페 전단지가 처음으로 줄고 있었거든요 !
누군가가 가지고 가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카페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 기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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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4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4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20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6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8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33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8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1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