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13
昨日:
11,368
すべて:
5,248,565
  • 존경스러운 학생
  • 閲覧数: 1120, 2021-10-14 06:33:47(2021-10-14)
  • 어제는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몇달전에 공민관 강좌에 참가하신 후 저의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올해 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주 빨리 실력이 늘어 이제 간단한 회화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것은 제 힘이 아니라 이 학생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있는 게 최대 요인입니다.


    이런 학생의 모습은 진짜 보기 좋아요.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빨래도 하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