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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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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20, 2021-10-14 06:33:47(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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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몇달전에 공민관 강좌에 참가하신 후 저의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올해 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주 빨리 실력이 늘어 이제 간단한 회화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것은 제 힘이 아니라 이 학생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있는 게 최대 요인입니다.
이런 학생의 모습은 진짜 보기 좋아요.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빨래도 하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실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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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8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2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04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1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