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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韓言い間違い、書き間違いは怖い!?良い勉強?
  • 閲覧数: 78663, 2012-11-24 19:00:47(2012-11-24)
  • ★나에게 한국사람H씨가 일본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私に韓国人のHさんが日本語でこのように言った。

    「(寝る時に)安らかに眠ってね」
    편하게 쉬어」→「楽に休んでね」[:月:][:Zzz:]と言いたかったらしい。

    ★한국사람H씨에게 어느 때 나는 이렇게 메일를 했어요.
    韓国人Hさんに ある時、私は このようにメールを書いた。

    너무 추워서 죽“했”어!!」 「とても寒くて お粥したの!!」・・・?

    確かに意味は通じる。相手は「寒かったからお粥作ったんだな」と思うだろう。
    でも私が言いたかった(書きたかった)のは・・・

    「너무 추워서 죽“겠”어!![:雪:][:あうっ:]」「とても寒くてたまらない
    (死にそう:韓国でよく使われる表現)!!」

    耳だけで覚えてたんですね。でもこれくらいなら書き間違いに気づくと思うけど;

    言い間違ったり書き間違うと、全然意味が違う。
    怖いものである。気をつけねば。

    ここだけの話、特に韓国人H씨の間違いには仰天!
    丁寧に直して差し上げた[:てへっ:]。
    H씨는 너무 놀라고 계셨어요. Hさんはとても驚かれた。
    私はまだ死んでないので・・・長生きしますよ~~[:ぎょーん:]

    그러면 편하게 잡니다.それでは楽に寝ます。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皆さんおやすみなさい[:月:][:星:][:Zzz:]

    내일부터 또 일 싫어구나・・・[:きゅー:]

コメント 4

  • 영미

    2012.11.24 19:00

    잔미 씨, 안녕하세요^^

    응, 재미 있는 이야기군요 ㅋㅋㅋ

    私もトンチンカンな事を書いたりしているんだろうなぁ・・。ま、私の場合会話も同様ですが^^;
    「変な言い方~」と思われるくらいなら良いけど、「は??」ってなられちゃうのは怖いなぁ・・。
    でも一度大きな間違いをして直されれば、二度目はしっかり覚えられるかも!?

    아....이렇게 시간(0:00)....
    배고파 죽겠다...
    推薦:119/0
  • 영미

    2012.11.24 19:00

    おりょ。おりょりょ・・。おりょぷたww

    訂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まだ人のミスなどに気付く事は無いです。というか、自分のミスすら気付きませんから^^;;
    人の間違いが目につくようになれば上達の証拠なんだろうなぁ・・・コツコツ頑張ります♪

    「~で死にそう!」で、夏に韓国人が「暑くて死にそう!」を「トウォ チュッケッタ~」っと言ってたんですが・・・これも「トウォソ」なんだろうか?
    聞こえなかっただけかなぁ・・・
    聞き取りってホント難しいです(T-T)
    推薦:147/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ノノ

    그렇죠""ㅎㅎㅎ

    そうですね、「意味不明」が一番怖いですね;

    そうです。大きな間違いをしたら、すごく印象に残るし覚えますね。ただ、公の場で「安らかに眠って下さい」と言っちゃうような逆の間違いは気をつけたいものです;公の場でなく、私個人に対してだけで、意味は分ったんで良かったです”

    それから、「죽겠어」は「~で(なので、くて)」という意味の「~서」を前につけて成立しますのでご注意を!
    例えば、영미씨のコメントの「배고파 죽겠다」は正しくは「배고파서 죽겠다」になります" 한국어まだまだですが偉そうですいません”私の間違い見つけたら教えて下さいね。
    推薦:163/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
    基本形は、【「~なので たまらない」と使う】とネイティブさんに習ったんですが、きっと会話では略してるんだと思います^^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5 김 민종 12513 2012-11-24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594 윤희 8360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593 밤밤 9043 2012-11-24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592
바람. +1
김 민종 6589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열려 있는 창문으로부터 들어온 바람 때문에, 책상에 놓아 있었던 책이나, 사전,노트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고,,,,,, 그걸 보니 ,나도 이 만큼 페이지를 넘기면 너무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바람에 맡기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해요. 아 ㅏㅏㅏ 내 머리속에도 바람 상쾌하게 불어 오너라...... 오늘의 회문 12. 1. 해부 해.       解剖する 2. 해산 해.       解散して 3. 류진은 진류.     リュ・ジンは 濃い類 4. 네.이 변헌은 헌변이네. はい、イ・ビョンホンは憲兵だね。 5. 다, 이 범수는 수 범이다. すべての、イ・ボンスは 雄虎だ  바람아 좀 더 상냥하게 불어라.
591 고미마요 5615 2012-11-24
다음 달 동생이랑 한국에 가려고요[:にこっ:] 젊었을 때는 외국에 여행을 가곤 했는데 결혼했을 때부터 안 갔어 이번은 오랜만이에요 근데 여행을 정하가는 하고 가면 뭘 할까? 뭘 먹얼까? 여러 생각 했는데 집안일을 좀 궁금해요[:しょぼん:] 무조건 즐거운 것만을 생각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이에요[:四葉:]
590 김 민종 10762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589 밤밤 7258 2012-11-24
요즘 조금씩 문장을 쓰는 것이 재미있게 됐다. 일기는 항상 사전 하고 인터넷을 구사하고 써있다. 그런데 조금만 문장이 조립 할 수 있는 같다. 이대로 계속해 써 보자! 매일 매일 조금 씩 써 보자!!
588
와! +4
김 민종 6042 2012-11-24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587 영미 818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586 밤밤 4546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