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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韓言い間違い、書き間違いは怖い!?良い勉強?
  • 閲覧数: 78658, 2012-11-24 19:00:47(2012-11-24)
  • ★나에게 한국사람H씨가 일본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私に韓国人のHさんが日本語でこのように言った。

    「(寝る時に)安らかに眠ってね」
    편하게 쉬어」→「楽に休んでね」[:月:][:Zzz:]と言いたかったらしい。

    ★한국사람H씨에게 어느 때 나는 이렇게 메일를 했어요.
    韓国人Hさんに ある時、私は このようにメールを書いた。

    너무 추워서 죽“했”어!!」 「とても寒くて お粥したの!!」・・・?

    確かに意味は通じる。相手は「寒かったからお粥作ったんだな」と思うだろう。
    でも私が言いたかった(書きたかった)のは・・・

    「너무 추워서 죽“겠”어!![:雪:][:あうっ:]」「とても寒くてたまらない
    (死にそう:韓国でよく使われる表現)!!」

    耳だけで覚えてたんですね。でもこれくらいなら書き間違いに気づくと思うけど;

    言い間違ったり書き間違うと、全然意味が違う。
    怖いものである。気をつけねば。

    ここだけの話、特に韓国人H씨の間違いには仰天!
    丁寧に直して差し上げた[:てへっ:]。
    H씨는 너무 놀라고 계셨어요. Hさんはとても驚かれた。
    私はまだ死んでないので・・・長生きしますよ~~[:ぎょーん:]

    그러면 편하게 잡니다.それでは楽に寝ます。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皆さんおやすみなさい[:月:][:星:][:Zzz:]

    내일부터 또 일 싫어구나・・・[:きゅー:]

コメント 4

  • 영미

    2012.11.24 19:00

    잔미 씨, 안녕하세요^^

    응, 재미 있는 이야기군요 ㅋㅋㅋ

    私もトンチンカンな事を書いたりしているんだろうなぁ・・。ま、私の場合会話も同様ですが^^;
    「変な言い方~」と思われるくらいなら良いけど、「は??」ってなられちゃうのは怖いなぁ・・。
    でも一度大きな間違いをして直されれば、二度目はしっかり覚えられるかも!?

    아....이렇게 시간(0:00)....
    배고파 죽겠다...
    推薦:119/0
  • 영미

    2012.11.24 19:00

    おりょ。おりょりょ・・。おりょぷたww

    訂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まだ人のミスなどに気付く事は無いです。というか、自分のミスすら気付きませんから^^;;
    人の間違いが目につくようになれば上達の証拠なんだろうなぁ・・・コツコツ頑張ります♪

    「~で死にそう!」で、夏に韓国人が「暑くて死にそう!」を「トウォ チュッケッタ~」っと言ってたんですが・・・これも「トウォソ」なんだろうか?
    聞こえなかっただけかなぁ・・・
    聞き取りってホント難しいです(T-T)
    推薦:147/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ノノ

    그렇죠""ㅎㅎㅎ

    そうですね、「意味不明」が一番怖いですね;

    そうです。大きな間違いをしたら、すごく印象に残るし覚えますね。ただ、公の場で「安らかに眠って下さい」と言っちゃうような逆の間違いは気をつけたいものです;公の場でなく、私個人に対してだけで、意味は分ったんで良かったです”

    それから、「죽겠어」は「~で(なので、くて)」という意味の「~서」を前につけて成立しますのでご注意を!
    例えば、영미씨のコメントの「배고파 죽겠다」は正しくは「배고파서 죽겠다」になります" 한국어まだまだですが偉そうですいません”私の間違い見つけたら教えて下さいね。
    推薦:163/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
    基本形は、【「~なので たまらない」と使う】とネイティブさんに習ったんですが、きっと会話では略してるんだと思います^^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5
감동 +3
고미마요 7737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534 김 민종 8483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533 김 민종 7481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57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2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530 고미마요 7230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529 밤밤 7661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528 김 민종 12123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527 밤밤 5751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526 angyon 8631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