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681
昨日:
11,089
すべて:
5,234,665
  • 日韓言い間違い、書き間違いは怖い!?良い勉強?
  • 閲覧数: 78614, 2012-11-24 19:00:47(2012-11-24)
  • ★나에게 한국사람H씨가 일본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私に韓国人のHさんが日本語でこのように言った。

    「(寝る時に)安らかに眠ってね」
    편하게 쉬어」→「楽に休んでね」[:月:][:Zzz:]と言いたかったらしい。

    ★한국사람H씨에게 어느 때 나는 이렇게 메일를 했어요.
    韓国人Hさんに ある時、私は このようにメールを書いた。

    너무 추워서 죽“했”어!!」 「とても寒くて お粥したの!!」・・・?

    確かに意味は通じる。相手は「寒かったからお粥作ったんだな」と思うだろう。
    でも私が言いたかった(書きたかった)のは・・・

    「너무 추워서 죽“겠”어!![:雪:][:あうっ:]」「とても寒くてたまらない
    (死にそう:韓国でよく使われる表現)!!」

    耳だけで覚えてたんですね。でもこれくらいなら書き間違いに気づくと思うけど;

    言い間違ったり書き間違うと、全然意味が違う。
    怖いものである。気をつけねば。

    ここだけの話、特に韓国人H씨の間違いには仰天!
    丁寧に直して差し上げた[:てへっ:]。
    H씨는 너무 놀라고 계셨어요. Hさんはとても驚かれた。
    私はまだ死んでないので・・・長生きしますよ~~[:ぎょーん:]

    그러면 편하게 잡니다.それでは楽に寝ます。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皆さんおやすみなさい[:月:][:星:][:Zzz:]

    내일부터 또 일 싫어구나・・・[:きゅー:]

コメント 4

  • 영미

    2012.11.24 19:00

    잔미 씨, 안녕하세요^^

    응, 재미 있는 이야기군요 ㅋㅋㅋ

    私もトンチンカンな事を書いたりしているんだろうなぁ・・。ま、私の場合会話も同様ですが^^;
    「変な言い方~」と思われるくらいなら良いけど、「は??」ってなられちゃうのは怖いなぁ・・。
    でも一度大きな間違いをして直されれば、二度目はしっかり覚えられるかも!?

    아....이렇게 시간(0:00)....
    배고파 죽겠다...
    推薦:119/0
  • 영미

    2012.11.24 19:00

    おりょ。おりょりょ・・。おりょぷたww

    訂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まだ人のミスなどに気付く事は無いです。というか、自分のミスすら気付きませんから^^;;
    人の間違いが目につくようになれば上達の証拠なんだろうなぁ・・・コツコツ頑張ります♪

    「~で死にそう!」で、夏に韓国人が「暑くて死にそう!」を「トウォ チュッケッタ~」っと言ってたんですが・・・これも「トウォソ」なんだろうか?
    聞こえなかっただけかなぁ・・・
    聞き取りってホント難しいです(T-T)
    推薦:147/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ノノ

    그렇죠""ㅎㅎㅎ

    そうですね、「意味不明」が一番怖いですね;

    そうです。大きな間違いをしたら、すごく印象に残るし覚えますね。ただ、公の場で「安らかに眠って下さい」と言っちゃうような逆の間違いは気をつけたいものです;公の場でなく、私個人に対してだけで、意味は分ったんで良かったです”

    それから、「죽겠어」は「~で(なので、くて)」という意味の「~서」を前につけて成立しますのでご注意を!
    例えば、영미씨のコメントの「배고파 죽겠다」は正しくは「배고파서 죽겠다」になります" 한국어まだまだですが偉そうですいません”私の間違い見つけたら教えて下さいね。
    推薦:163/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
    基本形は、【「~なので たまらない」と使う】とネイティブさんに習ったんですが、きっと会話では略してるんだと思います^^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5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524
+1
김 민종 5939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523
비밀 +1
고미마요 8306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522 토토로 7948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21 김 민종 7276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520 angyon 4307 2012-11-24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519
습관 +1
고미마요 5614 2012-11-24
요즘 생긴 펜팔 친구에서 교환일기 처럼 메일을 자주 받아요 직장에서 받는 것이 많으니까 난 좀 걱정 했는데 한국은 일본보다 활씬 관용 인가봐요 해야 하는 걸 할 수만 있으면 일중에 개인적인 볼일을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니까 친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듣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일을 하나봐요 그러고보니 드라마중에 이렇게 신이 나봤구나...재미있네[:チューリップ:]
518 김 민종 12577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517
잠... +3
고미마요 11002 2012-11-24
요즘 우리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요 남편을 기다니는 동안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데 그 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밤에 늦까지 못 자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찍 자고 싶은데 못 하지 않고 좀 고민해요 늦게 자면 미용이나 건강에 나쁘잖아요[:がーん:] 언제까지 그렇게 생활이 계속될까? 오늘 밤도 늦어요 자고 싶어요...[:しょぼん:]
516 잔미 8809 2012-11-24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love:]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 あなた 매일 매일 즐거웠지요・・・?[:てへっ:][:四葉:][:女性:] 毎日毎日楽しかったよね・・・?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해、、、[:太陽:] あなたの声を聞くと安心して、、、 당신 얼굴을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졌어요.[:ハート:] あなたの顔を見れば 心が喜びで満たされた。 두 명은 운명의 만남이라고 믿고 있었군요... [:星:] 二人は運命の出会いだと信じていましたよね・・・ 그렇지만 어느새 엇갈리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ところが いつのまにか 行き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당신과 나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左:][:右:] あなたと私は他の道を歩い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이 없어진다 ・・・・・・・・・・・・・・・・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あなたが消える 지금부터는 서로 등을 돌려 다른 길을 걸어 가는 군요・・・・・・・・・・・・・・?[:左:][:右:] 今からは お互いに背を向けて他の道を歩いて行くのですね? 당신은 어제까지 나의 「사랑하는 오빠」였습니다・・・・・[:花:]・・・・・・ あなたは昨日まで私の 「愛する오빠」でした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보통 「사람」이 되는 군요・・・・・・・・・・ でも今日から 普通の「人」になるんですね 고마워요・・・・・・[: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ありがとう 그리고 영원히 안녕히 가세요・・・・・・・・・・・・・・・・[:パー:]・・・・・・・・・ そして 永遠にさようなら・・・・・・・・・・・・・・・・・・ 한국어 공부를 한다면 그를 생각해 낸다・・・[:にぱっ:][:女性:][:音符:]・・・ 韓国語の勉強をすると 彼を思い出す・・・ 한국어를 들으면 그를 생각해 낸다[:てへっ:][:メモ:][:女性:][:ハート:]・・・ 韓国語を聞くと 彼を思い出す・・・ 한글을 쓰면 그를 생각해 낸다・・・ ハングルを書くと 彼を思い出す・・・ 괴로워서 공부 할 수 없어.... 辛くて勉強出来ない・・・・(言い訳じゃない;と思う;)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지만・・・ 彼が好きだったから 頑張って勉強していたけれど・・・ 이제 의욕이 나오지 않는다・・・[:しょぼん:][:下:][:下:][:雨:][:雨:][:雨:] もう意欲が出ない・・・ 소금 눈물이 뺨을 흐른다 조금씩 당신과의 추억과 같을 만큼・・・ 塩の涙が頬を流れる 少しずつ あなたとの思い出ほどに 어떻게・・・・・・・?어떻게・・・・・・・?어떻게・・・・・・・? どうしよう 하나님 도와 주세요[:あうっ:][:あうっ:][:あうっ:][:!:]!!!!!! 神様 助けて下さい!!!!!! ★他に書く所が無くて、ここに書かせて頂きました。 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쓰는 일만이 조금만 나를 위로해 줍니다. 間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書く事だけが 少しだけ 私を慰めてくれます。 몹시 실례했습니다・・・・・・・・ 大変失礼しました[:しょぼん:][:×:][:×:][:×:]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통하고 행복이 많이 있도록・・・・・ 皆さんに 韓国語を通して たくさん幸せがありますように・・・・[:星:][:星:][:星:] 또 마음이 안정되면 한국어 공부합니다・・・ また 心が安定したら 韓国語の勉強をします・・・ あらやだ、暗いわね・・・[:パンダ:][:曇りのち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