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762
昨日:
11,089
すべて:
5,231,746
  • 日韓言い間違い、書き間違いは怖い!?良い勉強?
  • 閲覧数: 78573, 2012-11-24 19:00:47(2012-11-24)
  • ★나에게 한국사람H씨가 일본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私に韓国人のHさんが日本語でこのように言った。

    「(寝る時に)安らかに眠ってね」
    편하게 쉬어」→「楽に休んでね」[:月:][:Zzz:]と言いたかったらしい。

    ★한국사람H씨에게 어느 때 나는 이렇게 메일를 했어요.
    韓国人Hさんに ある時、私は このようにメールを書いた。

    너무 추워서 죽“했”어!!」 「とても寒くて お粥したの!!」・・・?

    確かに意味は通じる。相手は「寒かったからお粥作ったんだな」と思うだろう。
    でも私が言いたかった(書きたかった)のは・・・

    「너무 추워서 죽“겠”어!![:雪:][:あうっ:]」「とても寒くてたまらない
    (死にそう:韓国でよく使われる表現)!!」

    耳だけで覚えてたんですね。でもこれくらいなら書き間違いに気づくと思うけど;

    言い間違ったり書き間違うと、全然意味が違う。
    怖いものである。気をつけねば。

    ここだけの話、特に韓国人H씨の間違いには仰天!
    丁寧に直して差し上げた[:てへっ:]。
    H씨는 너무 놀라고 계셨어요. Hさんはとても驚かれた。
    私はまだ死んでないので・・・長生きしますよ~~[:ぎょーん:]

    그러면 편하게 잡니다.それでは楽に寝ます。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皆さんおやすみなさい[:月:][:星:][:Zzz:]

    내일부터 또 일 싫어구나・・・[:きゅー:]

コメント 4

  • 영미

    2012.11.24 19:00

    잔미 씨, 안녕하세요^^

    응, 재미 있는 이야기군요 ㅋㅋㅋ

    私もトンチンカンな事を書いたりしているんだろうなぁ・・。ま、私の場合会話も同様ですが^^;
    「変な言い方~」と思われるくらいなら良いけど、「は??」ってなられちゃうのは怖いなぁ・・。
    でも一度大きな間違いをして直されれば、二度目はしっかり覚えられるかも!?

    아....이렇게 시간(0:00)....
    배고파 죽겠다...
    推薦:119/0
  • 영미

    2012.11.24 19:00

    おりょ。おりょりょ・・。おりょぷたww

    訂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まだ人のミスなどに気付く事は無いです。というか、自分のミスすら気付きませんから^^;;
    人の間違いが目につくようになれば上達の証拠なんだろうなぁ・・・コツコツ頑張ります♪

    「~で死にそう!」で、夏に韓国人が「暑くて死にそう!」を「トウォ チュッケッタ~」っと言ってたんですが・・・これも「トウォソ」なんだろうか?
    聞こえなかっただけかなぁ・・・
    聞き取りってホント難しいです(T-T)
    推薦:147/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ノノ

    그렇죠""ㅎㅎㅎ

    そうですね、「意味不明」が一番怖いですね;

    そうです。大きな間違いをしたら、すごく印象に残るし覚えますね。ただ、公の場で「安らかに眠って下さい」と言っちゃうような逆の間違いは気をつけたいものです;公の場でなく、私個人に対してだけで、意味は分ったんで良かったです”

    それから、「죽겠어」は「~で(なので、くて)」という意味の「~서」を前につけて成立しますのでご注意を!
    例えば、영미씨のコメントの「배고파 죽겠다」は正しくは「배고파서 죽겠다」になります" 한국어まだまだですが偉そうですいません”私の間違い見つけたら教えて下さいね。
    推薦:163/0
  • 잔미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
    基本形は、【「~なので たまらない」と使う】とネイティブさんに習ったんですが、きっと会話では略してるんだと思います^^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4
기초! +2
회색 13180 2014-09-29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 내 입이 잘 움직이지 않아요. 이 번은 제대로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연습! 저는 "사"가 좀 어려워요. 연습밖에 없어요.
543 가주나리 13181 2016-09-23
오늘도 비가 옵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영어로 많이 독서를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알아보면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평소는 사전을 사용 하지 않고 읽고 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사전을 사용했으면 평소와 다른 세상이 열렸습니다. 빨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이 이해하면서 읽는 것도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542 회색 13188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541 가주나리 13190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40 회색 13205 2016-12-25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39 가주나리 13209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538 하면 13213 2012-11-24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537 미유미유 13226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536 회색 13226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35 밤밤 13245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534
토끼양 13246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533 가주나리 13246 2016-07-30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532
화해 +4
가주나리 13246 2016-10-07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531 아야시아 1324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530 가주나리 13253 2017-04-22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529 가주나리 13258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528 회색 13262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527 준준키치 13286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526 가주나리 13295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525
히로시 13316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