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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든 스토브
  • 閲覧数: 1153, 2021-10-20 06:43:04(2021-10-20)
  •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고 나서 두명 친구의 회사에 들렀습니다.


    두 분 다 회사 사장님이에요.


    제가 카페 전단지를 드리고 잘 부탁한다고 하니까 바쁘시는데 따뜻하게 알았다고 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좋은 물건을 샀어요.


    전원이 필요없는 등유 스토브입니다.


    넓은 실내를 어떻게 따뜻하게 만들까 고민한 결과 사 왔는데 예상보다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