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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룬 일을 드디어 해냈다
  • 閲覧数: 1111, 2021-10-23 06:58:01(2021-10-23)
  •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