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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룬 일을 드디어 해냈다
  • 閲覧数: 1143, 2021-10-23 06:58:01(2021-10-23)
  •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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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23 회색 9816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4922 가주나리 10148 2015-10-11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
4921
감기 +3
べっきー 5103 2015-10-11
비엔나에서는 감기가 유행하고있어요. 나도 감기 걸렸어요. 해야 뒬 일 많은데, 약을 먹면 졸려 되기 때무네 곤란한 것 네요.
4920 가주나리 7065 2015-10-10
오늘부터 연휴다. 저는 오늘 오전 까지 일을 해요. 근데, 오늘부터 마쓰모토 성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될 거예요. 저는 작년 처음 갔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저것 부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이 년도 많은 사람들이 모일 거예요.
4919 가주나리 10071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4918 회색 8499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4917
도욱 +2
가주나리 8219 2015-10-08
오늘 아침은 도욱 춥다. 기온이 7도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는 나가노시에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노력하고 싶어요.
4916 가주나리 5963 2015-10-07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4915
진화? +2
회색 11693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4914 가주나리 10159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