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젊을 때는 스스로 교환했지만 요즘은 정비회사나 가소린 스텐드에서 부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교환한 것은 아주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방법은 기억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옛날보다 힘들게 느꼈어요.
나이 든 걸 실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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