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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 교환
  • 閲覧数: 1935, 2021-11-06 06:59:41(2021-11-06)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젊을 때는 스스로 교환했지만 요즘은 정비회사나 가소린 스텐드에서 부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교환한 것은 아주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방법은 기억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옛날보다 힘들게 느꼈어요.


    나이 든 걸 실감했거든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4 매실주 5326 2012-11-24
오늘는 한국어를 공부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해할 시간이 느립니다. 쓸 시간도 느립니다. 빨리 한국어를 이해하고 싶어요. 그럼, 잘자![:Zzz:]
853 경자 7834 2012-11-24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852
숙제 +1
쿠인자 9418 2012-11-24
[:初心者:]11과 [:女性:]자기전에 여러분 무엇을 할거에요? [:ぶた:]네,저는 hanguk.jp로 한국말 공부 할거에요.[:汗:] [:ダイヤ:]파랗다 青(ㅎ不規則活用)   파랗+아요[:右:]파ㄹ+애요[:右:]파래요  
851
복권. +1
회색 6426 2012-11-24
회사원에 되고나서 벌써 몇 년 정도 계속 사고 있을까요? 그래도 맞지 않아요. 금료가 적어서 큰 돈이 갖고 싶으면, 복권에 기대할 수 밖에 없어요. 또 기대해 살거야...ㅠ.ㅠ~[:星:]
850 매실주 5473 2012-11-24
그저께 디즈니란드에 갔어요![:ねずみ:][:ひよこ:] 아침식사는 먹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재미있었어요! 11월에 한국여행에 갈 수 있어요![:チョキ:] 항상 가고 싶여 가고 싶여 말하고 있었어요. 지금, 정말 갈 수 있어요! 기뻐요!!! 회화 하고 싶어요. 사실 저는 한번도 한국에 갔을 수 없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싶어요.[:ハート:][:ハート:]
849 쿠인자 8989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848 angyon 8860 2012-11-24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847 쿠인자 9695 2012-11-24
이런 사이투가 있어구나....처음으로 알았어요.[:にこっ:]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아주 기뻐요.[:にこっ:] 매일 조금씩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시험도 이제 곧이다[:あうっ:] 아자아자 화이틴
846 회색 7292 2012-11-24
[:りんご:]...[:星:]...[:コーヒー:]...[:星:]...[:ケーキ:]...[:星:]...[:プリン:]...[:月:]...[:ハンバーガー:]...[:星:]...[:お茶:]...[:星:]...[:おにぎり:] 오늘 아침 식사의 나중에 감을 먹었어요. 그리고,회사에서 동료에게 귤을 받았어요. 나는 과일이 너무 좋아요!! 아~~~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어요. 감,귤,배,포도,사과....[:りんご:] *****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었어? ***** 아참,다이어트하고 있었군요....[:ぎょーん:][:汗:] 아니,내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고 있어요.[:音符:] 그러니까 맛있는 과일은 잘 먹겠어요.[:チョキ:] 그래도 먹어 넘는 것은 안돼요.[:てへっ:] 아앙,역시 식욕의 가을네요![:オッケー:]ㅎ.ㅎ [: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데코메 식으로
845 고미마요 11151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