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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 교환
  • 閲覧数: 1948, 2021-11-06 06:59:41(2021-11-06)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젊을 때는 스스로 교환했지만 요즘은 정비회사나 가소린 스텐드에서 부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교환한 것은 아주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방법은 기억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옛날보다 힘들게 느꼈어요.


    나이 든 걸 실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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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 회색 8267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833 회색 13172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832 ワンワン 4683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831 고미마요 5130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830 미 동링 5316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829 運営者 5288 2012-11-24
テストです。
828 ワンワン 5398 2012-11-24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827 토모코 7759 2012-11-24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
826 회색 10980 2012-11-24
오전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었어요. 주사한 날은 안정해야 되요. 그래서 그레이와 같이 낮잠을 잤어요. 일어나고 나서 내일의 운동회의 도시락의 사전 준비나,차를 차게 하거나 했어요. 내일...파이팅[:チョキ:]ㅎ.ㅎ ???[:上:]"의"연속해 사용해도 괜찮아?
825 シンジ 11010 2012-11-24
친구가 한국에 왔다. 내가 일본에서 초음에 만났던 한국 사람인데 전알 오래간만에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2주일 동안 매일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힘들겠다[: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