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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들과 함께 한 행복한 주말
  • 閲覧数: 1393, 2021-11-15 06:25:22(2021-11-15)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습니다.

    세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간 후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4 호박 2007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3 준준키치 1024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2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1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0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9 みき 1387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8 준준키치 178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7 메이 17153 2012-11-24
8906 준준키치 1905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5 준준키치 188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