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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늦잠 하고 싶어.
  • 김 민종
    閲覧数: 12583, 2012-11-24 19:00:48(2012-11-24)
  •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휴일이니까 더 [늦잠자면] [좋을 텐데.]

    맞아요! 주부에게는 휴일이 없네요.
    김 민종 씨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23/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우리 남편은 저에게
    「당싱은 매일이 일요일이라서 스트레스 없잖아..」
    라고 자주 말해요 ㅡㅡ;
    推薦:182/0
  • 김 민종

    2012.11.24 19:00

    영미 씨, 고미마요 씨 안녕.

    좀 전에 뉴스 보지 않았어요?
    주부에 월금을 준다고 하면 얼마 정도,,

    아마 1200만엔 쯤? 였던가?

    난 그렇게 일하고 하지 않고,
    그 위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그래서요. 미안.
    推薦:89/0 修正 削除
  • 영미

    2012.11.24 19:00

    우리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난 화나서 집을 부수지도 몰라..ㅋㅋㅋ

    만약에 아내가 병 할때 어떻게 해요?
    배고파면 스스로 식사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요 +.+

    그러니까 남자들도 연습 때문에 가끔 요리 해라~!

    えへ♪
    推薦: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4 융민☆ 850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53 회색 8507 2012-11-24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
2152 회색 8509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2151 회색 8510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150 가주나리 8511 2017-05-12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진척됐습니다. 오늘도 계속 어제 처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상 최고 기온이 27도입니다...
2149
가을 +3
회색 8515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148 가주나리 8516 2014-02-17
이월 십칠일 월요일. 다시 많이 눈이 왔어요. 저는 반복 삽질을했어요. 오늘 아침은 쌓인 눈 때문에 매우 추워요. 도로 상태도 매우 나빠요. 따뜻해지고 빨리 눈이 녹는 것을 원해요.
2147 가주나리 8518 2015-04-23
날씨가 좋다. 오늘은 시모스와의 시청에 가요. 그래서 아침 8 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할 거야. 시청에서 일을 끝낸 후 어머니 댁에 들러서 점심을 먹겠어요. 저녁에 사무실에 돌아올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수업을 받아요. 오늘도 화이팅 !
2146 회색 8518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45 회색 8523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144 가주나리 8523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2143 가주나리 8523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2142 가주나리 8523 2020-03-0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내일은 상담회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이런 시기니까 예정대로 할가 말가 고민하고 검토도 했는데, 이번은 예정대로 하기로 됐어요. 중지되는 행사도 많지만 이번처럼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최대의 주의를 해서 다녀 오겠어요.
2141 가주나리 8523 2021-04-16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 갔다왔습니다. 안에 남아 있던 물건들을 업자님들이 거의 다 반출해 주셨으니까, 집안이 넓게 됐어요. 이제 겨우 제 집이 되었구나...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2140 べっきー 8525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2139 가주나리 8531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38 가주나리 8531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137 회색 8532 2012-12-16
오랜만에 이루마의 피아노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생각해 보면 피아노 소리는 아주 좋은데 최근 듣지 않았어요. 마음을 진정해 준 피아노 소리…오늘은 그런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2136 가주나리 8535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35 angyon 8538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