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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하루
  • 閲覧数: 1405, 2021-11-25 06:14:02(2021-11-25)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슈퍼마켓, 가소린 스탄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후엔 법률 상담회에 가야 돼요.


    상담회를 끝내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3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