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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 閲覧数: 8309, 2012-11-24 19:00:48(2012-11-24)
  •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원래]

    고미마요 씨의 비밀 재미있어요.*^^*
    推薦:8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7
숙제 +7
해창 8342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2266
햇살 +1
가주나리 8342 2015-07-08
요즘 항상 비나 흐림으로 햇살을 보지 않아요. 햇살을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265 가주나리 8345 2015-07-11
오랜만에 맑아요. 역시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더워질 것 같아요.
2264
주말. +2
회색 8345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2263 가주나리 8346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2262 회색 8348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2261 가주나리 8350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2260 가주나리 8351 2013-03-15
좋은 날씨예요. 오늘의 강수 확률은 0 %라고 들었어요. 지금 아내와 아들의 컨디션이 나빠요. 그래서 저만도 잘 있어서 분발해야해요. 빨리 두 사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2259 가주나리 8352 2017-08-11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58 밤밤 8356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2257 회색 8357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2256 봄여름가을겨울 8359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2255 회색 8359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2254 회색 8360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2253 윤희 8362 2012-11-24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2252 HONEY 8362 2012-11-24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2251 가주나리 8362 2014-03-26
삼월 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제는 회의에 출석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드고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250 가주나리 8363 2014-07-24
칠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목욕탕으로 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어요.
2249 회색 8365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2248 회색 8366 2015-06-23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