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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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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05, 2021-12-20 06:01:26(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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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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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1 | 가주나리 | 1299 | 2021-11-28 | ||
어제는 아침에 플레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저녁에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카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8070 | 가주나리 | 1420 | 2021-11-27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 |||||
8069 |
꿈이 하나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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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나리 | 1496 | 2021-11-26 | |
어제는 오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상담회를 담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게다가 어제는 처음으러 고등학생이 밥 먹으러 들러 주었습니다. 학생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느니까 어제는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 |||||
8068 | 가주나리 | 1415 | 2021-11-25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슈퍼마켓, 가소린 스탄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후엔 법률 상담회에 가야 돼요. 상담회를 끝내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 |||||
8067 | 가주나리 | 1445 | 2021-11-24 | ||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열 시부터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시부터 카페자체를 열었는데, 처음으로 손님들이 세르프 서비스를 이용해 주셨어요 ! 그게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정오에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 시에 카페를 열 거예요. | |||||
8066 | 가주나리 | 1240 | 2021-11-23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 |||||
8065 | 가주나리 | 1313 | 2021-11-22 | ||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슈퍼마켓에 갔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도중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지만 요즘 시작한 세르프 서비스 코너 덕분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수 있었어요 !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면서 동시에 카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 |||||
8064 | 가주나리 | 1516 | 2021-11-21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
8063 | 가주나리 | 1465 | 2021-11-20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밤에는 제 교실에서 수업을 도와 주고 있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어요. 오래 도와 주고 있는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
8062 | 가주나리 | 1335 | 2021-11-19 | ||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은행에 가고 돌아 오는 길에 등유를 사고 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