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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부른 노래
  • 閲覧数: 3945, 2021-12-29 06:15:28(2021-12-29)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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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8 うみんちゅまま 17701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7 토끼양 1135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6 미래 16456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5 うみんちゅまま 1438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4
数字 +1
キーコ 12040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3 떡볶이 18784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2 토끼양 10327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1 떡볶이 22024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0
토끼양 13259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9 케이코 14379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