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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으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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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04, 2021-12-30 06:00:34(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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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옛날의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을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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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5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2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4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9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6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37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2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1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