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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섣달그믐
  • 閲覧数: 1432, 2022-01-07 05:46:10(2021-12-31)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1.06 17:11

    가주나리 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가주나리

    2022.01.07 05:46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9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