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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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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9937, 2012-11-24 19:00:4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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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コメン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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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짱1984
2012.11.24 19:00
推薦:15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오늘 한국친구와 만나서 좀 끝말잇기해봤는데..역시 끝은 있는거같아요~>ㅁ<그냥 말이 더이상 계속할수없을때 끝이 되는거같아요.推薦:49/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산바짱이 아니고 신바짱이에요^^
춤추는 산바도 안싫지만...난 피아노선생님하고있기때문에 산바보다 발라드나 침착하는 음악을 더좋아해요ㅋ
신바는 그냥 내가 고등학생때 닉네임이 신바였거든요^^推薦:100/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에~~~~김민종씨~>ㅁ<
신경쓰지마세요~!!!!
나두 많이잘못하는거있어요...;;
잘못하는게없는사람은 없죠~^^推薦:53/0 -
김 민종
2012.11.24 19:00
산바짱 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국인 친구가 계셨나요? 너무 부러워요.
끝말잇기 확인을 해 주셨다고,,
정말로 고마워요.
근데 난 다들의 이름이 너무 궁금해서,
어떤 의미?라고 잘 생각해요.
산바짱 씨는 아마 춤추는 삼바를? 좋아하는
젊은 여자?
어머,, 멋있다!
난 상상하는 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고,
혼자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끝말잇기 놀이 하면서 ,
단어를 외우려고,, 생각했지만,.외울 수 있을까? 그래도 열심히 하겠어요. -
김 민종
2012.11.24 19:00
어머나!
글자를 크게해도, 조심조심해서
써도,ㅜㅜ 슬퍼졌어요,난. 진짜로,
이름을 잘못하는 게 제일 실례인 일인데,
몇번도 잘못하고 시바짱 씨 여러분 미안해요.
이런 머리 모자란 나를 용서 해 주실래요?
피아노 선생님 하고 있나요?
멋지네요.
앞으로 더 조심해서 써넣기 할거예요. -
김 민종
2012.11.24 19:00
와, 신바짱,,신바짱 씨 또 미안해요,ㅗㅗㅜㅜ
놀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ㅜㅜ -
김 민종
2012.11.24 19:00
신바짱 씨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용서해 주셔서, 뭐라고 말하면..
꽉 안기고 있는 때 처럼 내 마음도
따뜻하게 되었어요.
고마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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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8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6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90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29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5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91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7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7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근데 한국끝말잇기는 끝이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