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688
昨日:
11,673
すべて:
5,266,760
  •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 김 민종
    閲覧数: 9947, 2012-11-24 19:00:48(2012-11-24)
  •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コメント 8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ㅋㅋㅋㅋ혼자서...ㅠㅁㅠ

    근데 한국끝말잇기는 끝이 없는거같아요;;

    推薦:15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오늘 한국친구와 만나서 좀 끝말잇기해봤는데..역시 끝은 있는거같아요~>ㅁ<그냥 말이 더이상 계속할수없을때 끝이 되는거같아요.
    推薦:49/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산바짱이 아니고 신바짱이에요^^
    춤추는 산바도 안싫지만...난 피아노선생님하고있기때문에 산바보다 발라드나 침착하는 음악을 더좋아해요ㅋ
    신바는 그냥 내가 고등학생때 닉네임이 신바였거든요^^
    推薦:100/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에~~~~김민종씨~>ㅁ<
    신경쓰지마세요~!!!!

    나두 많이잘못하는거있어요...;;
    잘못하는게없는사람은 없죠~^^
    推薦:53/0
  • 김 민종

    2012.11.24 19:00

    산바짱 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국인 친구가 계셨나요? 너무 부러워요.
    끝말잇기 확인을 해 주셨다고,,
    정말로 고마워요.

    근데 난 다들의 이름이 너무 궁금해서,
    어떤 의미?라고 잘 생각해요.

    산바짱 씨는 아마 춤추는 삼바를? 좋아하는
    젊은 여자?
    어머,, 멋있다!
    난 상상하는 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고,
    혼자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끝말잇기 놀이 하면서 ,
    단어를 외우려고,, 생각했지만,.외울 수 있을까? 그래도 열심히 하겠어요.


    推薦:141/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어머나!
    글자를 크게해도, 조심조심해서
    써도,ㅜㅜ 슬퍼졌어요,난. 진짜로,

    이름을 잘못하는 게 제일 실례인 일인데,
    몇번도 잘못하고 시바짱 씨 여러분 미안해요.

    이런 머리 모자란 나를 용서 해 주실래요?

    피아노 선생님 하고 있나요?
    멋지네요.
    앞으로 더 조심해서 써넣기 할거예요.

    推薦:67/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와, 신바짱,,신바짱 씨 또 미안해요,ㅗㅗㅜㅜ
    놀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ㅜㅜ
    推薦:49/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신바짱 씨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용서해 주셔서, 뭐라고 말하면..

    꽉 안기고 있는 때 처럼 내 마음도
    따뜻하게 되었어요.
    고마웠어요.
    推薦:150/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8
하면 16624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7 준준키치 11188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6 하면 1974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5 미유미유 13270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4 준준키치 13082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3
하면 16626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2 준준키치 19632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1 하면 2323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70 준준키치 15765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9 하면 14371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