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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 김 민종
    閲覧数: 9940, 2012-11-24 19:00:48(2012-11-24)
  •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コメント 8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ㅋㅋㅋㅋ혼자서...ㅠㅁㅠ

    근데 한국끝말잇기는 끝이 없는거같아요;;

    推薦:15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오늘 한국친구와 만나서 좀 끝말잇기해봤는데..역시 끝은 있는거같아요~>ㅁ<그냥 말이 더이상 계속할수없을때 끝이 되는거같아요.
    推薦:49/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산바짱이 아니고 신바짱이에요^^
    춤추는 산바도 안싫지만...난 피아노선생님하고있기때문에 산바보다 발라드나 침착하는 음악을 더좋아해요ㅋ
    신바는 그냥 내가 고등학생때 닉네임이 신바였거든요^^
    推薦:100/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에~~~~김민종씨~>ㅁ<
    신경쓰지마세요~!!!!

    나두 많이잘못하는거있어요...;;
    잘못하는게없는사람은 없죠~^^
    推薦:53/0
  • 김 민종

    2012.11.24 19:00

    산바짱 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국인 친구가 계셨나요? 너무 부러워요.
    끝말잇기 확인을 해 주셨다고,,
    정말로 고마워요.

    근데 난 다들의 이름이 너무 궁금해서,
    어떤 의미?라고 잘 생각해요.

    산바짱 씨는 아마 춤추는 삼바를? 좋아하는
    젊은 여자?
    어머,, 멋있다!
    난 상상하는 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고,
    혼자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끝말잇기 놀이 하면서 ,
    단어를 외우려고,, 생각했지만,.외울 수 있을까? 그래도 열심히 하겠어요.


    推薦:141/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어머나!
    글자를 크게해도, 조심조심해서
    써도,ㅜㅜ 슬퍼졌어요,난. 진짜로,

    이름을 잘못하는 게 제일 실례인 일인데,
    몇번도 잘못하고 시바짱 씨 여러분 미안해요.

    이런 머리 모자란 나를 용서 해 주실래요?

    피아노 선생님 하고 있나요?
    멋지네요.
    앞으로 더 조심해서 써넣기 할거예요.

    推薦:67/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와, 신바짱,,신바짱 씨 또 미안해요,ㅗㅗㅜㅜ
    놀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ㅜㅜ
    推薦:49/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신바짱 씨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용서해 주셔서, 뭐라고 말하면..

    꽉 안기고 있는 때 처럼 내 마음도
    따뜻하게 되었어요.
    고마웠어요.
    推薦:150/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8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6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1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3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62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6 2012-11-24
8861 kesao 13614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91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5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40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