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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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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158, 2022-01-03 06:15:55(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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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주유소에 가고나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나 했다.
그런데 이 겨울은 등유를 아주 많이 씁니다.
최대 요인은 카페를 시작한 것이에요.
손님이 있어도 없어도 가게 안은 따뜻하게 해놓아야 해서 언제나 난방을 켜 있으니까 그래요.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좋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솔직히 등유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올해는 더 많은 손님이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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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2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8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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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7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18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