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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든 식물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 閲覧数: 1498, 2022-01-04 06:18:59(2022-01-04)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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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4
카나 19590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3 준준키치 15231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2 준준키치 15615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1 준준키치 1688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0 준준키치 1518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89 kimjeyon 14802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88 나루토 15061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7 준준키치 13863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6 준준키치 14041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5 みき 16298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