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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니까 괜찮아
  • 閲覧数: 1543, 2022-01-09 06:23:31(2022-01-0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한국영화를 봤다.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영화인데, 젊은이의 순수하고 진지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너무 슬쁘기도 하고 그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무조건 감동을 받았다.

     

    저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이런 단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가 더 좋다.


    아무리 나이를 들어도 이런 영화에 감동할 수 있는 마음만은 잊고 싶지 않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7 うみんちゅまま 8994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8746 토끼양 16308 2012-11-24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8745
미래 9714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8744
감기 +1
떡볶이 7449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8743 케이코 9841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8742 미래 10911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8741 케이코 9728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8740 떡볶이 18274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8739 케이코 8051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8738 うみんちゅまま 13976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