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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니까 괜찮아
  • 閲覧数: 1555, 2022-01-09 06:23:31(2022-01-0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한국영화를 봤다.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영화인데, 젊은이의 순수하고 진지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너무 슬쁘기도 하고 그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무조건 감동을 받았다.

     

    저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이런 단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가 더 좋다.


    아무리 나이를 들어도 이런 영화에 감동할 수 있는 마음만은 잊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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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8 경자 7405 2012-11-24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하고 있거든요[:チョキ:] 오늘은 아침에 회사에 가서 일하고 집에 왔지만 저녁에는 아르바이트가 없으니까 1*오늘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어요..[:Zzz:] 꿈을 위해서 공부도 해야 하지만 매일 책을 열자마자 잠이 와~~요[:汗:] 이렇게 조금씩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2*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일기를 써 봤어요.[:女性:] 선생님~~오늘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にかっ:] *오늘은 내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는 문법으로 일기를 써 봤어요. 1과 2의 부분이 옳은 문장인지 알고 싶어요.
837 angyon 6355 2012-11-24
오늘 수업이 끝난 후에 회가 있었는데 난 뭔가 싫어서 참가 안했어요... 요즘 난 자기도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고 그럼 상대가 계속 되는거예요. 얘기는 바꾼데 원래 오늘 3분 스피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반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내일이 됬어요.시간이 길어지고 연습할 시간이 있으니까 내일도 말했다시피 열심히 하겠어요!!
836 시호 7388 2012-11-24
조려요...[:月:] 하지만 일찍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겠어요[:音符:] 빅뱅 사랑해[:ハート:]
835 angyon 8178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834 회색 827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833 회색 13192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832 ワンワン 4689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831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830 미 동링 5319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829 運営者 5295 2012-11-24
テス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