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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니까 괜찮아
  • 閲覧数: 1553, 2022-01-09 06:23:31(2022-01-0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한국영화를 봤다.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영화인데, 젊은이의 순수하고 진지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너무 슬쁘기도 하고 그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무조건 감동을 받았다.

     

    저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이런 단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가 더 좋다.


    아무리 나이를 들어도 이런 영화에 감동할 수 있는 마음만은 잊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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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8
저음 +1
ゆりこ 4467 2012-11-24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797 김 민종 8151 2012-11-24
1, 韓国語は、難しいけれ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2,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습니다.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합니다.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화제가 별로 없습니다. 요즘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지금 바이오리듬이 낮은 것 같습니다. 회문 천하의 하천. ⇒天下の河川。 해 고려 하려고 해.⇒しろ、考慮しようとしろ。 사방이 방사.   ⇒方々が放し飼い。
796 angyon 7056 2012-11-24
금요일날에 한국에서 누나랑 같이 휴대폰을 사러 시내에 갔어요~~ 근데 거기에 있던 직원의 형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사실 난 외국인이라서 여러가지 해야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 형의 이름으로 해주셨어요.그리고 충전기도 없으니까 공짜로 주셨고 이어폰도 공짜로 주셨어요!! 진짜 친절한 사람에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근데 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문제가 많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살림이 힘들어요...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를 잘 생각하면서 생활 할수 있토록 하겠습니다!!
795 회색 8683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794 회색 10760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3 kiyusamarahiou 6718 2012-11-24
오늘 비로소 여기 발견 기쁘다 나 힘들이다[:チョキ:]     
792 고미마요 5912 2012-11-24
우리 아들말인데요. 당연한데,아들은 나보다 이미 키가 커요 모르는 사이에 나를 앞질렀어요. 이미 우리 남편이랑 키가 같이네요. 요즘 말도 거의 없이 나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 뭔가 쓸쓸하다. 어렸을 때는 너무너무 귀여웠는데요.. 아니..아직 귀여워..가끔..[:にこっ:][:love:]
791 회색 7537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790 밤밤 4310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789 리나 7139 2012-11-24
할까 말까...생각하고 있다[: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