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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 김 민종
    閲覧数: 8488, 2012-11-24 19:00:48(2012-11-24)
  •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김 민종 씨 힘내세요!!!

    그렇네요.
    고칠 수 없으니까 더 긴장하는 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김 민종 씨의 일기를 비롯해 여러분의 일기를 볼 때마다 정말 기뻐요.
    일기는 여러분과 저와 만나는 곳으로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해 주세요!
    김 민종 씨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7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저도 여기서 일기를 쓰고 다시 보고 잘 못한걸 후회하는 것이 많아요
    잘 못하면 고칠 수 없잖아요?
    전 김민종씨 일기를 볼때마다 김민종씨가 자기 마음대로 일기를 쓸 줄 아는 걸을 항상 감탄해요
    장말 대단해요 계속 해주세요
    앞으로도 즐거운 일기를 기대가 돼요^^


    推薦:54/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고마워요.
    난 기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나와요.

    推薦:189/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9 밤밤 14001 2012-11-24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538 맥주킬럿 5346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537 에리까 8927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536
일기 +2
김 민종 7205 2012-11-24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535
감동 +3
고미마요 7739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김 민종 8488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533 김 민종 7484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62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5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530 고미마요 7232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