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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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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8490, 2012-11-24 19:00:4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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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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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1 | 카나 | 19788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900 | 준준키치 | 15420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9 | 준준키치 | 15681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8 | 준준키치 | 17082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7 | 준준키치 | 15313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6 | kimjeyon | 14931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5 | 나루토 | 15210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94 | 준준키치 | 13978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93 | 준준키치 | 14156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92 | みき | 16550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그렇네요.
고칠 수 없으니까 더 긴장하는 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김 민종 씨의 일기를 비롯해 여러분의 일기를 볼 때마다 정말 기뻐요.
일기는 여러분과 저와 만나는 곳으로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해 주세요!
김 민종 씨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