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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 김 민종
    閲覧数: 8490, 2012-11-24 19:00:48(2012-11-24)
  •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김 민종 씨 힘내세요!!!

    그렇네요.
    고칠 수 없으니까 더 긴장하는 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김 민종 씨의 일기를 비롯해 여러분의 일기를 볼 때마다 정말 기뻐요.
    일기는 여러분과 저와 만나는 곳으로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해 주세요!
    김 민종 씨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7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저도 여기서 일기를 쓰고 다시 보고 잘 못한걸 후회하는 것이 많아요
    잘 못하면 고칠 수 없잖아요?
    전 김민종씨 일기를 볼때마다 김민종씨가 자기 마음대로 일기를 쓸 줄 아는 걸을 항상 감탄해요
    장말 대단해요 계속 해주세요
    앞으로도 즐거운 일기를 기대가 돼요^^


    推薦:54/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고마워요.
    난 기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나와요.

    推薦:189/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카나 1978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0 준준키치 15420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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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2 みき 16550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