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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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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79, 2022-01-25 06:04:39(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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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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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3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5 |
제10과
+1
| 떡볶이 | 6317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4 | 토끼양 | 7521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3 | 미나 | 6751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2 | HANGUK.jp | 6103 | 2012-11-24 | ||
8691 | HANGUK.jp | 7714 | 2012-11-24 | ||
8690 | HANGUK.jp | 6721 | 2012-11-24 | ||
8689 |
2008년
+1
| 리화 | 9049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8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5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7 | 野菊 | 6035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때문에 영업제한을 두어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까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