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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세상에서도
  • 閲覧数: 1379, 2022-01-25 06:04:39(2022-01-2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1.24 15:20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때문에 영업제한을 두어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까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

  • 가주나리

    2022.01.25 06:04

    그러네요.

    그때짜지 우리 힘냅시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3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1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14 2012-11-24
8690 HANGUK.jp 6721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5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