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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세상에서도
  • 閲覧数: 1356, 2022-01-25 06:04:39(2022-01-2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1.24 15:20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때문에 영업제한을 두어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까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

  • 가주나리

    2022.01.25 06:04

    그러네요.

    그때짜지 우리 힘냅시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날아라 병아리 1842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5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4
보고 싶다 15711 2012-11-24
8853 보고 싶다 15808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2 하면 18323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1 사토시 1811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9 날아라 병아리 1160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8 마이마이 17567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7 하면 1369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