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세상에서도
-
閲覧数: 1371, 2022-01-25 06:04:39(2022-01-2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6 | 호박 | 2000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0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4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때문에 영업제한을 두어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까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