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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세상에서도
  • 閲覧数: 1371, 2022-01-25 06:04:39(2022-01-2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1.24 15:20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때문에 영업제한을 두어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언제 이 코로나가 끝날까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

  • 가주나리

    2022.01.25 06:04

    그러네요.

    그때짜지 우리 힘냅시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