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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토요일
  • 閲覧数: 1508, 2022-01-22 05:43:00(2022-01-22)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4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